지식 센터(Knowledge Center)
인도 규제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도 Woven Sack QCO 시행일 변경 | 2026년 10월 개정 고시 안내
인도 정부는 2026년 10월 6일, 포장용 Woven Sack 관련 3개 품목의 Quality Control Order(QCO) 시행일을 변경하는 개정 고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에 따라 50kg 시멘트 포장용 HDPE/PP Woven Sack과 우편물용 Laminated Woven Sack은 2027년 1월 6일로, PP Woven Laminated Block Bottom Valve Sack은 2026년 11월 6일로 시행일이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동일한 포장용 Woven Sack 제품군이라도 제품의 구조와 용도에 따라 적용되는 QCO 및 시행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요 개정 내용과 인도 수출기업이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합니다. 1. Woven Sack QCO 주요 변경사항 2026년 10월 6일 발표된 개정 고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50kg 시멘트 포장용 HDPE/PP Woven Sacks 개정 고시: S.O. 5478(E) 변경 시행일: 2027년 1월 6일 ② 50kg 시멘트 포장용 PP Woven Laminated Block Bottom Valve Sacks 개정 고시: S.O. 5479(E) 변경 시행일: 2026년 11월 6일 ③ 우편물 분류·보관·운송용 PP/HDPE Laminated Woven Sacks 개정 고시: S.O. 5480(E) 변경 시행일: 2027년 1월 6일 이번 개정은 기존 QCO의 제품 범위나 인증체계를 변경하기보다는 각 품목의 시행일을 재조정한 것입니다. 2. 제품별 QCO 시행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이번 개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세 품목의 시행일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50kg 시멘트 포장용 HDPE/PP Woven Sack과 우편물용 PP/HDPE Laminated Woven Sack은 2027년 1월 6일부터 QCO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반면 50kg 시멘트 포장용 PP Woven Laminated Block Bottom Valve Sack은 2026년 11월 6일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모든 Woven Sack 관련 QCO가 2027년으로 연기된 것은 아닙니다. 특히 Block Bottom Valve 구조의 제품은 다른 두 품목보다 시행일이 빠르므로 인증 준비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3. BIS 인증 대상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Woven Sack 제품의 BIS 인증 대상 여부는 제품의 재질, 구조, 사용용도 및 적용 Indian Standard를 기준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주요 확인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HDPE 또는 PP 등 제품의 재질 - Laminated 구조 적용 여부 - Block Bottom Valve 구조 여부 - 50kg 시멘트 포장용 또는 우편물용 등 실제 사용용도 - 관련 QCO 및 Indian Standard - BIS 인증 보유 여부 및 준비상태 외형이 유사한 포장재라도 제품 구조와 사용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QCO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명이나 HS Code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제품 사양과 관련 기술자료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시행일 변경에 따른 수출기업 유의사항 Woven Sack 관련 QCO는 최초 발표 이후 시행일이 여러 차례 변경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추가 연장 여부는 인도 정부의 새로운 개정 고시가 발표되기 전까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관련 제품을 인도로 수출하는 기업은 현재 발표된 시행일을 기준으로 BIS 인증 준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026년 11월 6일 시행 예정인 Block Bottom Valve Sack은 시행일이 임박한 만큼 인증 보유 여부와 수출 일정을 신속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7년 1월 6일로 시행일이 변경된 제품 역시 적용 규격, 시험설비 및 공장심사 준비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Woven Sack BIS 인증 및 QCO 관련 문의 오메가코리아는 인도 인증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조업체의 BIS 인증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별 QCO 적용 여부 검토부터 BIS 인증 신청, 시험 및 공장심사 준비, 라이선스 취득까지 관련 절차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 수출을 준비 중인 Woven Sack 제품의 사양서, 제품사진, 도면, 재질정보 및 사용용도 등을 보내주시면 적용 QCO와 Indian Standard를 기준으로 검토해 드립니다. BIS 인증 및 QCO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오메가코리아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26년 10월 6일 발표된 S.O. 5478(E), S.O. 5479(E), S.O. 5480(E) 개정 고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시행일은 향후 인도 정부의 추가 개정 및 최신 고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도 Linear Alkyl Benzene QCO 한시적 적용 중단 | 2026년 12월 31일까지 BIS 인증 의무 유예
인도 정부는 2026년 9월 29일 Linear Alkyl Benzene(LAB)에 대한 품질관리명령(QCO) 개정 고시 S.O. 5343(E)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에 따라 Linear Alkyl Benzene에 대한 Indian Standard 준수 의무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대응하고 LAB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QCO 자체가 영구적으로 폐지된 것은 아니므로 인도 수출기업은 유예기간 종료 이후의 규제 적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정 고시의 주요 내용과 BIS 인증에 미치는 영향, 인도 수출기업의 유의사항을 안내합니다. 1. Linear Alkyl Benzene QCO 개정 주요 내용 인도 화학비료부(Ministry of Chemicals and Fertilizers)는 2026년 9월 29일 다음과 같은 개정 고시를 발표했습니다. 개정 고시번호: S.O. 5343(E) 발표일: 2026년 9월 29일 대상 제품: Linear Alkyl Benzene(LAB) 적용 Indian Standard: IS 12795:2020 대상 QCO: Linear Alkyl Benzene (Quality Control) Order, 2022 기존 QCO 고시번호: S.O. 1648(E) 한시적 적용 제외 기간: 2026년 4월 1일 ~ 2026년 12월 31일 개정 사유: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안정적인 제품 공급 확보 이번 개정은 기존 QCO의 관련 조항을 변경하여 지정된 기간 동안 Indian Standard 준수 의무를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했습니다. 2. BIS 인증 의무가 완전히 폐지된 것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조치는 Linear Alkyl Benzene에 대한 QCO를 영구적으로 폐지하거나 철회한 것이 아닙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QCO에 따른 Indian Standard 적합 의무를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조치입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에는 LAB 제품에 대한 QCO상의 BIS 강제인증 요건이 일시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별도의 연장 또는 추가 개정이 발표되지 않는다면 2027년 1월 1일부터 기존 QCO에 따른 인증 의무가 다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도 수출기업은 현재의 유예조치를 영구적인 BIS 인증 면제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QCO 적용이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도 정부는 이번 개정의 주요 배경으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Supply Chain Disruption)을 언급했습니다. 국제적인 공급망 불안정으로 LAB의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일정 기간 규제 적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급 안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 한시적인 규제 완화조치입니다. 4. 유예기간 종료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고시에서 정한 적용 제외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별도의 추가 개정이나 연장 조치가 없다면 유예기간 종료 이후에는 기존 QCO에 따른 Indian Standard 준수 및 BIS 인증 요건이 다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7년 이후에도 LAB 제품을 인도로 수출할 계획이라면 BIS 인증 준비 필요성을 미리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외 제조업체의 BIS Scheme-I 인증은 공장심사와 제품시험 등이 수반되므로 인증 준비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인도 수출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개정 고시를 확인하면서 필요한 인증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인도 수출기업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Linear Alkyl Benzene을 인도로 수출하는 기업은 다음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수출 제품의 사양 및 적용 Indian Standard - 실제 선적 및 인도 통관 예정일 - 2026년 12월 31일까지의 QCO 적용 제외 여부 - 기존 BIS 인증 및 라이선스 보유 여부 - 2027년 이후 BIS 인증 의무 재적용 가능성 - 추가 QCO 개정 또는 유예기간 연장 여부 특히 QCO는 최초 발표 이후 시행일이나 적용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과거 고시만을 기준으로 인증 필요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수출 및 통관 시점에 유효한 최신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inear Alkyl Benzene QCO 및 BIS 인증 문의 이번 개정으로 Linear Alkyl Benzene에 대한 Indian Standard 준수 의무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QCO가 영구적으로 폐지된 것은 아니므로 향후 규제 재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인증 준비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메가코리아는 20년 이상 축적된 인도 인증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조업체의 BIS 인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CO 적용 여부 검토부터 BIS 인증 신청, 시험 및 공장심사 준비, 라이선스 취득까지 관련 절차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 수출을 준비 중인 LAB 제품의 사양서, SDS(MSDS) 및 관련 기술자료를 보내주시면 적용 규정과 향후 인증 준비사항을 검토해 드립니다. Linear Alkyl Benzene QCO, BIS 인증 및 인도 수출 규제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오메가코리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S.O. 5343(E) 개정 고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제품 사양과 수출 시점의 최신 인도 정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도 BIS 인증 FAQ 2편 | 신청 범위·시험성적서·인증기간·라이선스 안내
인도 BIS Scheme-I 인증을 준비하는 해외 제조업체는 제품별 신청 범위, 시험성적서 인정 여부, 공장심사, 인증 소요기간 및 라이선스 관리 등에 대해 여러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1편에서는 FMCS 제도와 인증 대상, 신청 주체 및 AIR 지정 요건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실제 BIS 인증 신청 및 라이선스 취득 과정에서 자주 문의하는 주요 사항을 안내합니다. 1.서로 다른 제품을 하나의 신청서로 신청할 수 있나요? BIS Scheme-I 인증은 원칙적으로 제조소와 적용 Indian Standard(IS)를 기준으로 신청합니다. 동일한 제조소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라도 적용 규격이 다르면 별도의 신청이 필요합니다. 반면 동일한 규격이 적용되는 여러 Grade, Size 또는 Type은 해당 제품의 Grouping Guideline에 따라 하나의 신청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동일한 제품을 여러 공장에서 생산하면 하나의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나요? BIS Scheme-I 라이선스는 실제 제조소를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회사에서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제조공장 소재지가 다르면 각각 별도의 인증 신청과 공장심사가 필요합니다. 하나의 BIS 라이선스를 여러 제조소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3. 동일한 공장에서 여러 브랜드를 생산하면 별도 신청이 필요한가요? 동일한 제조소에서 동일한 Indian Standard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브랜드마다 반드시 별도의 인증을 신청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브랜드 소유권, 사용 권한 및 제조업체와 브랜드 소유자 간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기존 라이선스에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하는 경우에도 BIS의 관련 절차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4. IEC·ISO·EN 등 해외 시험성적서를 사용할 수 있나요? BIS Scheme-I 인증은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Indian Standard를 기준으로 적합성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IEC, ISO, EN, KS 등 해외 표준에 따른 시험성적서만으로 BIS 인증시험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존 시험성적서는 제품의 사전 적합성 검토에 활용할 수 있으나, 실제 인증에서는 적용 규격과 BIS의 요구사항에 따라 별도의 시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공장심사에서 채취한 샘플은 어디에서 시험하나요? 공장심사 과정에서 채취하거나 봉인한 샘플은 일반적으로 BIS 시험소 또는 BIS가 인정한 시험기관에서 시험합니다. 해외 제조업체는 샘플을 인도 내 지정 시험기관으로 발송해야 할 수 있으며, 국제운송, 통관 및 시험기관 접수 등에 추가 기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장심사 전에 샘플 수량, 포장 및 운송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제품별 시험설비와 품질관리 기준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BIS 인증을 준비할 때에는 적용 Indian Standard뿐만 아니라 Product Manual과 SIT(Scheme of Inspection and Testing)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관련 자료를 통해 제품별 시험항목, 시험 빈도, 시료채취 기준, 필요한 시험설비 및 품질관리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공장심사 전에 시험설비의 측정범위, 정확도 및 교정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야 합니다. 7. BIS 인증 취득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BIS 인증은 신청서 검토, 공장심사, 샘플 운송 및 시험, 보완 대응, 최종 라이선스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됩니다. 실무적으로 해외 제조업체의 BIS Scheme-I 인증은 약 10~12개월 정도의 준비기간을 예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품 종류, 담당관 배정, 공장심사 일정, 시험기관의 처리기간 및 보완사항 등에 따라 실제 소요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험 부적합이나 추가 심사가 발생하는 경우 인증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수출 일정을 고려하여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BIS 라이선스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BIS Scheme-I 라이선스는 최초 발급 시 최대 5년까지 유효기간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갱신 시에도 최대 5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승인되는 유효기간은 신청 내용과 BIS의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는 인증서에 명시된 제품 및 허가범위에 대해서만 유효하므로, 제조업체는 인증범위와 라이선스 만료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9. 기존 라이선스에 제품이나 인증 범위를 추가할 수 있나요? 기존 BIS 라이선스에 새로운 Grade, Size, Type 또는 Model을 포함하려면 인증범위 추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적용 Indian Standard와 제품별 Grouping Guideline에 따라 추가 시험, 샘플 제출, 시험설비 확인 또는 공장심사 등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신청 단계부터 향후 생산 및 수출 예정인 제품의 범위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BIS 인증 신청 및 라이선스 관련 문의 오메가코리아는 인도 인증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조업체의 BIS 인증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별 인증 신청 범위 검토부터 시험 및 공장심사 준비, BIS 라이선스 취득과 갱신, 인증범위 추가 등 관련 절차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IS 인증을 준비 중이거나 신청 범위, 시험성적서, 인증기간 및 라이선스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제품 사양서, 적용 규격, 모델 목록 및 제조공장 정보와 함께 오메가코리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BIS Scheme-I 인증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이며, 실제 인증 요건과 절차는 제품별 적용 규격 및 최신 BIS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도 BIS 인증 FAQ | FMCS·인증 대상·신청 주체·AIR 안내
인도로 제품을 수출하려는 해외 제조업체는 BIS 인증 대상 여부뿐만 아니라 인증 신청 주체, 인도 현지 대리인(AIR) 지정 요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 제조업체가 BIS Scheme-I 라이선스를 신청하는 경우 FMCS(Foreign Manufacturers Certification Scheme)가 적용되며, 인도 내 제조업체와는 다른 절차와 준비사항이 요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외 제조업체가 자주 문의하는 BIS 인증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합니다. 1. FMCS란 무엇인가요? FMCS는 인도 외 국가에 제조공장을 둔 해외 제조업체가 BIS Scheme-I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한 인증제도입니다. 해외 제조업체는 적용되는 인도 표준(IS)에 따라 제품 시험, 공장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BIS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정보기술 제품 중 CRS 대상 제품은 FMCS가 아닌 별도의 등록제도가 적용됩니다. 2. 인도로 수출하는 모든 제품에 BIS 인증이 필요한가요? 모든 수출 제품에 BIS 인증이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도 정부가 QCO(Quality Control Order)를 통해 강제인증 대상으로 지정한 제품은 해당 규정에 따라 BIS 인증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인증 대상 여부를 판단할 때는 제품명과 HS Code뿐만 아니라 제품의 재질, 용도, 사양, 제조공정 및 적용 가능한 인도 표준(IS)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3. BIS 인증은 누가 신청해야 하나요? FMCS에 따른 BIS 라이선스는 제품을 실제로 제조하는 해외 제조업체가 신청해야 합니다. 인도 수입자나 유통업체가 해외 제조업체를 대신해 자신의 명의로 FMCS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BIS Scheme-I 라이선스는 실제 제조소의 생산 및 품질관리체계를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4. AIR 지정은 필수인가요? 해외 제조업체가 FMCS를 신청하려면 AIR(Authorized Indian Representative)를 지정해야 합니다. AIR는 인도 내에서 해외 제조업체를 대표하여 BIS와의 연락, 인증 관련 업무 및 라이선스 조건 준수에 관한 책임을 담당합니다. 제조업체의 인도 지사 또는 사무소가 있는 경우 해당 조직의 적격 책임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BIS 요건을 충족하는 현지 대리인을 지정해야 합니다. AIR는 원칙적으로 인도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자여야 하지만,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5. BIS 인증 대상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BIS 인증 대상 여부는 관련 QCO, 강제인증 대상 목록 및 적용 가능한 인도 표준(IS)을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품명이라도 재질, 용도, 제조공정 등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품 카탈로그, 기술사양서 및 관련 자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BIS 인증 및 FMCS 관련 문의 오메가코리아는 인도 인증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조업체의 BIS 인증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BIS 인증 대상 여부 검토부터 FMCS 신청, AIR 지정, 시험 및 공장심사 준비 등 인증 절차와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BIS 인증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제품명, HS Code, 카탈로그 및 기술자료와 함께 오메가코리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BIS FMCS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이며, 실제 인증 요건과 절차는 제품별 적용 규격 및 최신 인도 정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도 BIS Scheme-II(CRS) 인증이란? 전기전자제품 등록제도와 주요 절차
안녕하세요. 오메가코리아입니다. 인도에 전기전자제품이나 IT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이라면 BIS CRS 인증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CRS는 Compulsory Registration Scheme의 약자로, BIS 적합성평가 체계상 Scheme-II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등록 방식의 인증제도입니다. Scheme-I이 제조공장 심사와 제조·시험설비 확인을 포함하는 제품인증 방식이라면, Scheme-II는 기본적으로 제3자 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와 제조자의 적합성 자기선언(Self-Declaration)을 바탕으로 등록 및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BIS Scheme-II의 기본 개념과 인증 구조, 제품시험, 신청 단위 및 해외 제조업체가 준비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BIS Scheme-II란 무엇인가요? Scheme-II는 제품이 관련 Indian Standard 또는 해당 제품에 대해 별도로 정해진 Essential Requirements를 충족한다는 것을 제조자가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BIS에 등록하여 Standard Mark 사용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적합성평가 제도입니다. 2026년 개정 BIS Conformity Assessment Regulations에서는 Scheme-II를 Indian Standard, 제품에 대해 통보된 Essential Requirements 또는 두 기준 모두에 대한 적합성 자기선언을 기반으로 등록을 통해 Standard Mark 사용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Scheme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Scheme-II의 핵심은 제조자가 제품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관련 시험성적서를 제출한 뒤 BIS의 검토를 통해 등록받는 방식입니다. 2. CRS와 Scheme-II는 어떤 관계인가요? 한국 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Scheme-II보다 CRS 인증이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CRS는 Compulsory Registration Scheme의 약자로, 특정 전기전자 및 IT 제품 등에 대해 BIS 등록을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각 용어는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BIS: 인도 국가표준 및 적합성평가를 운영하는 기관 - Scheme-II: 자기선언 기반 등록 방식의 적합성평가 Scheme - CRS: Scheme-II 방식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의무등록제도 - Indian Standard: 제품이 충족해야 하는 인도 기술기준 - Standard Mark: 등록된 제품에 표시하는 BIS 표준마크 따라서 CRS는 BIS 인증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Scheme-II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정 제품군의 등록제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Scheme-II는 공장심사가 없나요? Scheme-II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일반적인 인증 과정에서 현장평가가 없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2026년 개정 규정에서는 제품 인증 Scheme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습니다. - 현장평가가 포함되는 Scheme: Scheme-I, IV, V, IX, X - 현장평가가 없는 Scheme: Scheme-II, VII 따라서 Scheme-II는 일반적으로 Scheme-I과 같은 BIS 담당자의 제조공장 방문심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장심사가 없다고 해서 제조공장 정보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Scheme-II 등록은 제조공장을 기준으로 관리되므로 제품의 실제 제조소, 모델, 브랜드 및 시험성적서의 연계관계를 정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4. Scheme-II 인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시험입니다. Scheme-II에서는 제조업체가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Indian Standard 또는 Essential Requirements를 먼저 확인하고, 제품이 모든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시험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품에 적용되는 Indian Standard - 적용되는 Essential Requirements - 제조 및 시험 가능 여부 - 신청할 모델번호 - 브랜드명 - 신청범위에 필요한 대표 샘플 제품이 해당 기준의 모든 요구사항에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제3자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BIS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제출된 정보의 완전성을 확인하고, 제3자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결과가 관련 Indian Standard 또는 Essential Requirements를 충족하는지 검토합니다. 즉, Scheme-II에서는 공장심사보다 시험성적서의 적합성과 신청제품의 정확한 범위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아무 시험소의 성적서를 사용할 수 있나요? Scheme-II에서 말하는 Third Party Laboratory는 아무 시험기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규정에서는 BIS가 설립·운영·인정하거나, 정부 시험소 또는 BIS가 Panel/List에 포함시킨 시험기관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소를 Third Party Laboratory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이미 IEC, EN, KS 등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해당 성적서를 그대로 BIS Scheme-II 신청에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적용되는 Indian Standard - 필요한 시험항목 - 시험소 인정범위 - 시험성적서 유효성 - 모델별 시험범위 - 적용되는 Sampling Guideline 제품별로 대표모델을 선정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시험을 진행하기 전에 등록하고자 하는 전체 모델범위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제품과 브랜드별로 신청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Scheme-II에서는 제조자가 각 제품별로 별도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명이 다른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브랜드 소유자가 동일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함께 검토될 수 있는 구조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인증 준비 초기에는 다음 사항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조공장 - 제품군 - 적용 Indian Standard - 브랜드 - 모델 목록 - 각 모델의 기술적 차이 - 대표 시험모델 모델 수가 많다고 해서 모든 모델을 각각 시험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제품별 Sampling 또는 Grouping 기준에 따라 대표모델 시험으로 여러 모델을 포함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험 전에 인증범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해외 제조업체도 Scheme-II 신청이 가능한가요? 한국을 포함한 해외 제조업체도 Scheme-II 인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제조업체의 경우 Indian Representative를 지정해야 합니다. 2026년 개정 Scheme-II에서는 Foreign Manufacturer가 신청하는 경우 Form-IV에 따라 Indian Representative를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제조업체는 제품시험과 신청서류뿐 아니라 인도 내 대표자 지정과 관련 자료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조업체, 브랜드 소유자, 인도 내 대표자와 실제 수입·유통업체의 관계를 사전에 명확히 구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8. BIS는 신청 후 어떤 내용을 검토하나요? Scheme-II에서는 신청서와 시험성적서를 제출했다고 바로 등록이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BIS는 신청내용을 검토하면서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신청정보의 완전성 - 제품과 적용표준의 일치 여부 - 시험성적서의 적정성 - 시험결과의 정확성 - Indian Standard 또는 Essential Requirements 적합 여부 - 제조업체가 지속적으로 적합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 검토 결과가 만족스러운 경우 BIS는 제조업체에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제품, 제조업체 주소, 브랜드명, 모델번호, 적용표준 및 라이선스 유효기간 등이 포함된 등록 문서를 발급합니다. 9. 등록 후에도 BIS의 사후관리가 진행됩니다. Scheme-II가 공장심사 없이 인증되는 방식이라고 해서 등록 후 관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BIS는 등록제품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장 또는 유통 과정에서 제품을 채취하여 Third Party Laboratory에 시험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시장 샘플 채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제품 출하 지점 등에서 샘플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등록 후에도 제조업체는 인증 당시와 동일한 제품 품질과 사양을 유지해야 합니다. 제품 설계나 주요 부품, 제조공장, 브랜드 또는 모델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기존 등록범위에 영향을 주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Scheme-I과 Scheme-II는 무엇이 다른가요? BIS 인증을 처음 접하면 Scheme-I과 Scheme-II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Scheme-I - 대표 형태: ISI Mark 제품인증 - 인증 중심: 제조공장 및 제품 적합성 - 공장심사: 일반적으로 있음 - 제품시험: 필요 - 제조공장별 관리: 적용 - 해외 제조업체: FMCS 절차 - 인증 결과: Licence Scheme-II - 대표 형태: CRS 등록 - 인증 중심: 제품시험 및 자기선언 - 공장심사: 일반적으로 없음 - 제품시험: 핵심요건 - 제조공장별 관리: 적용 - 해외 제조업체: Indian Representative 지정 - 인증 결과: Registration 기반 Licence Scheme-I은 제조공장의 생산 및 시험능력까지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라면, Scheme-II는 시험성적서와 제조자의 적합성 자기선언을 중심으로 BIS가 등록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1. Scheme-II 인증 준비 시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Scheme-II 인증은 공장심사가 없기 때문에 Scheme-I보다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진행에서는 제품분류와 적용 Indian Standard, 모델 Grouping 및 시험성적서 준비가 정확하지 않으면 다시 시험하거나 신청범위를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준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품의 BIS 의무등록 대상 여부 확인 2) 적용 Indian Standard 확인 3) 제조공장 및 브랜드 확인 4) 신청 모델 목록 정리 5) 제품별 Grouping 및 Sampling 기준 검토 6) 대표 시험모델 선정 7) 인정 시험기관에서 제품시험 8) 시험성적서 검토 9) Indian Representative 지정 10) BIS Scheme-II 등록 신청 특히 여러 모델을 한 번에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시험을 먼저 진행하기보다 어떤 모델을 대표샘플로 시험해야 전체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포함할 수 있는지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BIS Scheme-II(CRS) 인증 문의 Scheme-II 인증은 공장심사가 없는 등록 방식이지만, 제품에 적용되는 Indian Standard, 시험범위, 모델 Grouping, 브랜드 및 제조공장에 따라 신청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메가코리아는 20년 이상의 인도 인증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BIS Scheme-II(CRS) 대상 여부 검토부터 적용표준 확인, 시험모델 선정, 시험소 진행 및 BIS 등록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로 수출을 준비 중인 전기전자 및 IT 제품의 제품 사양서, 카탈로그, 모델 리스트, 기존 시험성적서 등 관련 자료를 전달해 주시면 적용 가능한 BIS Scheme-II 및 인증 준비사항을 검토해 드립니다. BIS CRS 인증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온라인 문의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본 글은 BIS Conformity Assessment Regulations 및 2026년 개정 Scheme-II 관련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별 적용범위와 인증요건은 관련 QCO, 적용 Indian Standard 및 최신 BIS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IS Scheme-X 자율인증 다시 시작|OTR 철회 이후 2026년 8월부터 Voluntary Certification 운영
안녕하세요? 오메가코리아입니다. 인도 기계류 및 전기장비 수출기업이 주목해야 할 BIS Scheme-X 관련 새로운 지침이 발표되었습니다. Bureau of Indian Standards(BIS)는 2026년 8월 5일, 「Guidelines for grant of certification as per the conformity assessment Scheme-X」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afety (Omnibus Technical Regulation) Order, 2024는 철회되었고, 이후 Scheme-X 관련 인증 접수도 사실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침을 통해 BIS는 기계류 안전인증을 자율인증(Voluntary Certification) 방식으로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현재 Scheme-X는 의무인증이 아니라 기업이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인증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1. OTR 철회 이후 Scheme-X는 어떻게 되었나요? 인도 정부는 2024년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afety (Omnibus Technical Regulation) Order를 통해 다수의 기계류 및 전기장비에 대해 Scheme-X 기반 의무인증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관련 기업들은 인도 수출을 위해 Scheme-X 인증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Omnibus Technical Regulation이 철회되면서 Scheme-X 의무인증 추진도 중단되었습니다. OTR 철회 이후에는 Scheme-X를 통한 기계류 안전인증 접수도 사실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인도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Scheme-X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운영될지 불확실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BIS가 2026년 8월 5일 새로운 Scheme-X 인증 지침을 발표하면서 방향이 다시 명확해졌습니다. 이번 지침에서는 OTR 철회 이후 기계류 안전인증을 자율인증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명시했습니다. 현재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OTR을 통해 Scheme-X 의무인증 추진 이후 OTR 철회 OTR 철회 이후 Scheme-X 기계류 인증 접수 사실상 중단 2026년 8월 5일 Scheme-X 자율인증 신규 지침 발표 현재 기계류 안전 Scheme-X 인증을 Voluntary Basis로 신청 가능 즉, OTR에 따른 의무인증은 폐지되었지만 Scheme-X는 이번에 자율인증 형태로 다시 시작된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 2. Scheme-X 자율인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BIS는 2026년 8월 5일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침이 기존 관련 지침을 즉시 대체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지침에서는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afety OTR 철회 이후 기계류 안전인증을 앞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법적으로 반드시 Scheme-X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조업체가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신청하여 BIS 인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인증이 승인되면 Scheme-X에 따른 BIS Standard Mark 사용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3. 어떤 기계류가 Scheme-X 자율인증 대상인가요? 이번 지침의 Annexure-I에는 자율인증 신청이 가능한 주요 기계류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Pneumatic Compressors 공압 압축기에는 다음과 같은 Indian Standard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IS 17093:2026 IS 11461:2024 IS 12258:2023 - Textile Machines 섬유기계에는 다음 제품들이 포함됩니다. Weaving Machines (Looms) Embroidery Machinery Knotting Machines - Metal Cutting Machines 금속가공기계에는 다음과 같은 장비가 포함됩니다. Presses Electrical Discharge Machines Turning Machines Sawing Machines for Cold Metal Machining Centres Milling Machines Transfer Machines 관련 표준으로는 IS 17277, IS 17259, IS 17258, IS 17254, IS 17253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Rubber and Plastics Machinery 고무 및 플라스틱 가공기계도 포함됩니다. - 대표적으로 사출성형기계에는 다음 표준이 적용됩니다. IS/ISO 20430:2020 Plastics and Rubber Machines – Injection Moulding Machines – Safety Requirements 다만 Annexure-I에 포함되지 않은 기계라고 해서 인증 신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BIS는 Annexure-I에 없는 기계류도 CMD-III의 검토를 거쳐 신청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대상 제품 목록 역시 향후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4. Scheme-X 인증은 Technical File이 핵심입니다 Scheme-X는 일반적인 Scheme-I 인증과 평가방식이 다릅니다. Scheme-X에서는 제조업체가 제출하는 Technical File과 Product Compliance Report를 중심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BIS는 제품이 관련 Indian Standard 또는 Essential Requirements를 충족하는지 Technical File을 통해 확인합니다. Technical File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료가 포함됩니다. 제품 설명 Grade, Type, Size 등 제품 범위 적용 안전 요구사항 제품 사진 제조업체 정보 제품 식별 및 추적성 정보 설계도면 제조공정 Product Compliance Report Risk Assessment 안전기능 관련 도면 Safety Validation Report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 설치 및 유지관리 지침 안전운전 관련 자료 특히 Product Compliance Report에서는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Hazard를 식별하고 각각의 위험요소에 대해 어떤 Risk Reduction Measure를 적용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Scheme-X는 단순히 완성품 시험성적서만 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품의 설계, 제조, 안전기능, 위험성 평가 및 품질관리체계까지 함께 검토하는 인증제도입니다. ======================================================================== 5. Desk Audit과 Site Audit이 진행됩니다 Scheme-X가 자율인증이라고 해서 인증절차가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제조업체가 제출한 Technical File과 Product Compliance Report를 대상으로 Desk Audit이 진행됩니다. 이후 실제 제조공장 또는 필요 시 다른 장소에서 Site Audit이 실시됩니다. Site Audit에서는 다음 사항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Technical File과 실제 제품의 일치 여부 적용 안전요건 충족 여부 제조공정 품질관리체계 시험 및 검사 인프라 안전기능의 작동 Safeguarding 기능 Risk Reduction Measure 필요한 경우 실제 장비를 작동하여 안전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Demonstration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Site Audit 기간은 4 Mandays로 제시되어 있으며, 통상 2명의 Auditor가 참여합니다. 여러 Technical File이나 추가 기계를 함께 평가하는 경우에는 평가일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6.해외 제조업체도 Scheme-X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제조업체도 Scheme-X 자율인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침에서는 Foreign Manufacturer에 대해 FMCD의 관련 지침을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제조업체는 Technical File과 제품 안전성 자료뿐 아니라 해외 제조업체에게 적용되는 별도의 행정요건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Scheme-X Grant Letter 양식에는 해외 제조업체의 경우 인증 승인 이후 USD 10,000의 Performance Bank Guarantee(PBG)를 제출하도록 하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7.자율인증인데 지금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Scheme-X는 자율인증입니다. 따라서 Scheme-X 대상 기계류를 인도에 수출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도 시장에 장기간 기계류를 공급할 계획이 있거나, 현지 고객사가 BIS 인증을 요구하거나,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사전에 입증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자율인증 단계에서 미리 취득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Scheme-X는 준비해야 할 자료가 상당히 많습니다. Technical File Risk Assessment Product Compliance Report Safety Validation 적용 Indian Standard 검토 Desk Audit Site Audit 따라서 향후 의무인증으로 전환된 뒤 준비를 시작할 경우 인증일정이 촉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8.다시 의무인증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Scheme-X는 자율인증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인도 정부가 이미 OTR을 통해 Scheme-X를 의무인증으로 적용하려 했던 전례가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OTR이 철회된 이후 바로 의무화를 다시 추진한 것이 아니라, 우선 자율인증 제도를 먼저 재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기계류 및 전기장비에 대한 안전규제가 어떤 형태로 다시 강화될지는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BIS가 이번에 다시 자율인증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기계류, 적용 Indian Standard, Technical File 요건, Desk Audit, Site Audit, 라이선스 발급절차 등 Scheme-X의 실제 운영체계를 다시 정비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기업에서는 현재 자율인증이라는 이유만으로 Scheme-X를 완전히 배제하기보다 향후 의무인증 재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인도 수출비중이 높거나 장기 공급계약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자율인증 단계에서 미리 Scheme-X를 취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거나, 최소한 Technical File과 적용 표준은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9.Scheme-X 인증 준비 및 문의 Scheme-X는 제품의 설계, 위험성 평가, 안전기능 및 Technical File을 중심으로 적합성을 평가하는 인증제도입니다. 따라서 실제 인증 준비 시에는 제품의 구조, 용도, 안전기능, 제조공정 및 적용 Indian Standard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오메가코리아는 20년 이상의 인도 인증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BIS Scheme-X 적용 여부 검토부터 적용표준 확인, Technical File 준비, BIS 신청 및 현지 심사 대응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로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류의 사양서, 카탈로그, 제품도면 및 관련 기술자료를 전달해 주시면 Scheme-X 적용 가능성과 준비사항을 검토해 드립니다. 현재 Scheme-X는 자율인증이지만, 과거 의무인증 도입이 실제로 추진되었던 만큼 향후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향후 다시 의무인증으로 전환될 경우를 대비하여 자율인증 단계에서 미리 취득하거나, 최소한 적용규격과 Technical File 준비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BIS Scheme-X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온라인 문의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8월 5일 BIS가 발표한 Scheme-X 자율인증 지침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인도 정부 또는 BIS의 고시 및 정책 변경에 따라 적용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