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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Scheme-X 자율인증 다시 시작|OTR 철회 이후 2026년 8월부터 Voluntary Certification 운영

안녕하세요? 오메가코리아입니다. 인도 기계류 및 전기장비 수출기업이 주목해야 할 BIS Scheme-X 관련 새로운 지침이 발표되었습니다. Bureau of Indian Standards(BIS)는 2026년 8월 5일, 「Guidelines for grant of certification as per the conformity assessment Scheme-X」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afety (Omnibus Technical Regulation) Order, 2024는 철회되었고, 이후 Scheme-X 관련 인증 접수도 사실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침을 통해 BIS는 기계류 안전인증을 자율인증(Voluntary Certification) 방식으로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현재 Scheme-X는 의무인증이 아니라 기업이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인증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1. OTR 철회 이후 Scheme-X는 어떻게 되었나요? 인도 정부는 2024년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afety (Omnibus Technical Regulation) Order를 통해 다수의 기계류 및 전기장비에 대해 Scheme-X 기반 의무인증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관련 기업들은 인도 수출을 위해 Scheme-X 인증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Omnibus Technical Regulation이 철회되면서 Scheme-X 의무인증 추진도 중단되었습니다. OTR 철회 이후에는 Scheme-X를 통한 기계류 안전인증 접수도 사실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인도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Scheme-X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운영될지 불확실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BIS가 2026년 8월 5일 새로운 Scheme-X 인증 지침을 발표하면서 방향이 다시 명확해졌습니다. 이번 지침에서는 OTR 철회 이후 기계류 안전인증을 자율인증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명시했습니다. 현재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OTR을 통해 Scheme-X 의무인증 추진 이후 OTR 철회 OTR 철회 이후 Scheme-X 기계류 인증 접수 사실상 중단 2026년 8월 5일 Scheme-X 자율인증 신규 지침 발표 현재 기계류 안전 Scheme-X 인증을 Voluntary Basis로 신청 가능 즉, OTR에 따른 의무인증은 폐지되었지만 Scheme-X는 이번에 자율인증 형태로 다시 시작된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 2. Scheme-X 자율인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BIS는 2026년 8월 5일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침이 기존 관련 지침을 즉시 대체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지침에서는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afety OTR 철회 이후 기계류 안전인증을 앞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법적으로 반드시 Scheme-X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조업체가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신청하여 BIS 인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인증이 승인되면 Scheme-X에 따른 BIS Standard Mark 사용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3. 어떤 기계류가 Scheme-X 자율인증 대상인가요? 이번 지침의 Annexure-I에는 자율인증 신청이 가능한 주요 기계류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Pneumatic Compressors 공압 압축기에는 다음과 같은 Indian Standard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IS 17093:2026 IS 11461:2024 IS 12258:2023 - Textile Machines 섬유기계에는 다음 제품들이 포함됩니다. Weaving Machines (Looms) Embroidery Machinery Knotting Machines - Metal Cutting Machines 금속가공기계에는 다음과 같은 장비가 포함됩니다. Presses Electrical Discharge Machines Turning Machines Sawing Machines for Cold Metal Machining Centres Milling Machines Transfer Machines 관련 표준으로는 IS 17277, IS 17259, IS 17258, IS 17254, IS 17253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Rubber and Plastics Machinery 고무 및 플라스틱 가공기계도 포함됩니다. - 대표적으로 사출성형기계에는 다음 표준이 적용됩니다. IS/ISO 20430:2020 Plastics and Rubber Machines – Injection Moulding Machines – Safety Requirements 다만 Annexure-I에 포함되지 않은 기계라고 해서 인증 신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BIS는 Annexure-I에 없는 기계류도 CMD-III의 검토를 거쳐 신청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대상 제품 목록 역시 향후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4. Scheme-X 인증은 Technical File이 핵심입니다 Scheme-X는 일반적인 Scheme-I 인증과 평가방식이 다릅니다. Scheme-X에서는 제조업체가 제출하는 Technical File과 Product Compliance Report를 중심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BIS는 제품이 관련 Indian Standard 또는 Essential Requirements를 충족하는지 Technical File을 통해 확인합니다. Technical File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료가 포함됩니다. 제품 설명 Grade, Type, Size 등 제품 범위 적용 안전 요구사항 제품 사진 제조업체 정보 제품 식별 및 추적성 정보 설계도면 제조공정 Product Compliance Report Risk Assessment 안전기능 관련 도면 Safety Validation Report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 설치 및 유지관리 지침 안전운전 관련 자료 특히 Product Compliance Report에서는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Hazard를 식별하고 각각의 위험요소에 대해 어떤 Risk Reduction Measure를 적용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Scheme-X는 단순히 완성품 시험성적서만 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품의 설계, 제조, 안전기능, 위험성 평가 및 품질관리체계까지 함께 검토하는 인증제도입니다. ======================================================================== 5. Desk Audit과 Site Audit이 진행됩니다 Scheme-X가 자율인증이라고 해서 인증절차가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제조업체가 제출한 Technical File과 Product Compliance Report를 대상으로 Desk Audit이 진행됩니다. 이후 실제 제조공장 또는 필요 시 다른 장소에서 Site Audit이 실시됩니다. Site Audit에서는 다음 사항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Technical File과 실제 제품의 일치 여부 적용 안전요건 충족 여부 제조공정 품질관리체계 시험 및 검사 인프라 안전기능의 작동 Safeguarding 기능 Risk Reduction Measure 필요한 경우 실제 장비를 작동하여 안전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Demonstration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Site Audit 기간은 4 Mandays로 제시되어 있으며, 통상 2명의 Auditor가 참여합니다. 여러 Technical File이나 추가 기계를 함께 평가하는 경우에는 평가일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6.해외 제조업체도 Scheme-X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제조업체도 Scheme-X 자율인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침에서는 Foreign Manufacturer에 대해 FMCD의 관련 지침을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제조업체는 Technical File과 제품 안전성 자료뿐 아니라 해외 제조업체에게 적용되는 별도의 행정요건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Scheme-X Grant Letter 양식에는 해외 제조업체의 경우 인증 승인 이후 USD 10,000의 Performance Bank Guarantee(PBG)를 제출하도록 하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7.자율인증인데 지금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Scheme-X는 자율인증입니다. 따라서 Scheme-X 대상 기계류를 인도에 수출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도 시장에 장기간 기계류를 공급할 계획이 있거나, 현지 고객사가 BIS 인증을 요구하거나,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사전에 입증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자율인증 단계에서 미리 취득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Scheme-X는 준비해야 할 자료가 상당히 많습니다. Technical File Risk Assessment Product Compliance Report Safety Validation 적용 Indian Standard 검토 Desk Audit Site Audit 따라서 향후 의무인증으로 전환된 뒤 준비를 시작할 경우 인증일정이 촉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8.다시 의무인증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Scheme-X는 자율인증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인도 정부가 이미 OTR을 통해 Scheme-X를 의무인증으로 적용하려 했던 전례가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OTR이 철회된 이후 바로 의무화를 다시 추진한 것이 아니라, 우선 자율인증 제도를 먼저 재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기계류 및 전기장비에 대한 안전규제가 어떤 형태로 다시 강화될지는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BIS가 이번에 다시 자율인증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기계류, 적용 Indian Standard, Technical File 요건, Desk Audit, Site Audit, 라이선스 발급절차 등 Scheme-X의 실제 운영체계를 다시 정비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기업에서는 현재 자율인증이라는 이유만으로 Scheme-X를 완전히 배제하기보다 향후 의무인증 재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인도 수출비중이 높거나 장기 공급계약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자율인증 단계에서 미리 Scheme-X를 취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거나, 최소한 Technical File과 적용 표준은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9.Scheme-X 인증 준비 및 문의 Scheme-X는 제품의 설계, 위험성 평가, 안전기능 및 Technical File을 중심으로 적합성을 평가하는 인증제도입니다. 따라서 실제 인증 준비 시에는 제품의 구조, 용도, 안전기능, 제조공정 및 적용 Indian Standard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오메가코리아는 20년 이상의 인도 인증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BIS Scheme-X 적용 여부 검토부터 적용표준 확인, Technical File 준비, BIS 신청 및 현지 심사 대응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로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류의 사양서, 카탈로그, 제품도면 및 관련 기술자료를 전달해 주시면 Scheme-X 적용 가능성과 준비사항을 검토해 드립니다. 현재 Scheme-X는 자율인증이지만, 과거 의무인증 도입이 실제로 추진되었던 만큼 향후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향후 다시 의무인증으로 전환될 경우를 대비하여 자율인증 단계에서 미리 취득하거나, 최소한 적용규격과 Technical File 준비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BIS Scheme-X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온라인 문의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8월 5일 BIS가 발표한 Scheme-X 자율인증 지침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인도 정부 또는 BIS의 고시 및 정책 변경에 따라 적용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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